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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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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 일자	조회수
340	선풍기 날개에 손가락 잘린 세 살배기…해경 긴급 이..	관리자	2018년 07월 02일	12127
339	군산해경, 바다의 구급차 역할 톡톡	관리자	2018년 07월 02일	11963
338	목포해경, 이른 새벽 신안 섬지역 안구손상 응급환자 ..	관리자	2018년 06월 27일	12030
337	여수 인근해상서 통증호소한 외국인 선원...릴레이 호..	관리자	2018년 06월 21일	12021
336	인천해경, 장봉도 인근 해상 응급환자 긴급 이송	관리자	2018년 06월 18일	11862
335	중부해경청, 응급환자는 안전하게 위법은 엄정하게	관리자	2018년 06월 11일	11841
334	통영해경, 호흡곤란 마비증세 응급환자 이송	관리자	2018년 06월 08일	11858
333	목포해경, 신안 자은도 거주 3세 남아 고열로 경비정 ..	관리자	2018년 05월 16일	11828
332	완도해경, 외국인 근로자 등 응급환자 잇따라 이송	관리자	2018년 05월 15일	11900
331	목포해경, 휴일 섬마을과 어선 응급환자 2명 잇딴 긴..	관리자	2018년 05월 15일	1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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