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격의료 선두주자 유신씨앤씨 입니다 :)
벌써 새로운 한 해가 다가왔네요~ 2016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유신씨앤씨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다들 2016년도 마무리는 잘 하셨나요~?
이번 2017년도에도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술술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2017년도 시무식에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경기테크노파크 9층 브리핑룸에서 시무식이 개최되었습니다.
16년도엔 대표이사님의 '숯불론' 으로 한 해를 맞이하였고, 2017년 정유년에는 마부작침 즉,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말로,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좋은 말씀으로 임직원 모두 각오를 다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을 앞세우기보다 동료를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며 올해에는 모두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진일보 하여 업그레이드 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의미로 힘찬 구호제창과 함께 유신씨앤씨의 2017년도의 새로운 막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