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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격오지 장병 생체신호… 실시간 전송기술 도입
작성 일자 2016년 10월 31일
작성자 관리자


















국방부가 40개 격오지 부대에 비치된 원격진료장비에 생체신호 실시간 전송 기술을 도입한다. 원격진료장비는 군의관이 격오지 부대 환자를 원격으로 진찰할 수 있는 장비다.

지난달 31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부는 올해 말까지 40개 격오지 부대에 설치된 원격진료장비에 환자관찰장치 데이터 실시간 전송 기술, 전자 청진음 녹음 및 실시간 전송 기술, 생체신호·확대경 영상 실시간 캡처 및 녹화 기술 등을 도입한다. 이 사업은 인피니트헬스케어가 수주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군 격오지 부대는 환자 진료 접근성 취약해 의료지원이 제한돼 있다"며 "실시간 생체 신호 전송 기술을 통해 수시, 적기에 환자를 진료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해 신 기술을 추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국방부가 생체신호 실시간 전송 기술을 도입하는 원격진료장비는 환자 자신 또는 의료 보조 인력이 생체정보를 측정해 진료지원센터 군의관에게 전송하는 장비다. 군의관은 환자 생체정보를 참고해 인터넷 화상 통신 화면으로 환자를 진찰한다. 이 장비는 현재 40개 격오지 부대에 구축돼있고, 지난 2015년 7월 시범운영 이후 진료 824건, 상담과 교육 5622건에 쓰였다.

국방부가 새로 도입하는 생체신호 실시간 전송 기술은 환자관찰장치 데이터 전송 시 발생했던 지연시간을 보완하고, 실시간 청진음 전송이 되지 않아 환자 상태 판별이 어려웠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된다. 이에 환자관찰장치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하도록 하고, 청진음을 영상장비와 연계해 원격지 군의관에게 실시간 전송하는 기술을 도입한다. 또 전송된 청진음을 필터링하고 주파수 대역별(Bell, Diaphragm, Wide)로 증폭해 청진음을 분석할 수 있는 기술도 추가한다. 이밖에 의료용 스코프(Scope) 영상, 환자관찰장치 데이터, 화상 통화 등 내용을 원격진료 프로그램 내에서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녹화, 녹음이 되도록 개선한다. 이를 바탕으로 국방부는 원격진료 데이터베이스(DB)를 통합하는 한편, 오는 2017년까지 격오지 부대 36개소에 원격진료장비를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국방부가 지난 3월 군 장병 27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원격진료가 '아프면 언제든지 의사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심리적인 안정감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원격진료가 격오지부대에 반드시 필요한 의료서비스 제도의 하나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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