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 9층 브리핑룸에서 개최된 (주)유신씨앤씨 2016년도 시무식에는 임직원 상호간의 덕담으로 시작되어
대표이사님의 "숯불론" 신년사로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또한 정철규 전무님께서 2016년도에 우리가 가야할 사업계획을 발표함으로써 보다 더 확고한 목표의식을 가지게 되었으며, 그
동안 명확한 구분이 없었던 각 자 개개인의 업무 분장을 통해 책임감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새롭게 조직된 각 부문의 책임자들의 새해 각오를 들으며 활기차고 긍정적인 기운을 받았고 다함께 힘찬 구호 제
창으로 2016년도를 새롭게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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